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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USA Made 리바이스 501XX 데님 팬츠 W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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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90sUSA Made 리바이스 501XX 데님 팬츠 W32 1998년 미국 생산 리바이스 501XX입니다. 표기 W32 L40, 긴 기장까지 살아 있는 보기 드문 개체입니다. 90년대 미국 생산 라인의 단단한 봉제와 깊은 인디고 톤, 버튼 플라이와 구리 리벳, 오렌지 스티치, 레드탭까지 정석적인 501의 매력을 고스란히 갖췄습니다. 여기서 501XX는 현행 501과 완전히 다른 별도 복각 라인이라는 뜻보다는, 당시 501 품번 표기에 붙던 명칭에 가깝습니다. 다만 501의 뿌리인 19세기 ‘XX 데님’ 계보를 잇는 표기이고, 이 개체의 가치는 단순히 XX 글자보다도 지금은 사라진 미국 생산 90년대 501, 그리고 이 정도로 보존된 원단 컨디션에 있습니다. 흔한 워싱 501보다 확실히 소장 가치가 좋은 이유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데드스탁에 가까울 정도로 원단감과 봉제, 스티치가 또렷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 무릎 및 힙 일부에만 자연스럽고 강한 페이딩이 자리 잡았는데, 인위적인 워싱이 아니라 실제 착용에서 나온 듯한 선명한 대비라 오히려 이 바지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그 외에는 사용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원단 표면에는 90년대 미국산 데님의 헤어리한 질감이 살아 있어 진청 특유의 거친 깊이가 좋습니다. 과하게 낡은 빈티지 데님이 부담스러우면서도, 새 제품에는 없는 한 번의 제대로 된 에이징을 원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기본 흰 티, 워크 셔츠, 스웻셔츠, 부츠와도 잘 맞고, 총장이 길어 자연스럽게 쌓아 입기 좋습니다. 실측 허리 40cm / 총장 120cm / 밑위 29cm 허벅지 30cm / 밑단 19cm 실측 기준 31~32인치 추천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컨디션의 1998 USA Made 50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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