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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NEW
A.PRESSE 에크루 카고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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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2022 SS 의 제품으로, 사실 시간은 좀 지난 제품이지만, 아프레쎄의 쇼츠가 잘 발매하지 않는 편이고, 더구나 새제품으로 구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매력이 큰 제품입니다. 특히나 22년 이후 지금에 이르러 아프레쎄의 가격상승이 대단했기 때문에, 이 가격은 상당한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제품을 레퍼런스 했는지 정확히 밝히지 않고 “어느 미국 브랜드의 카고 쇼츠에서 영감을 받았다” 라고 합니다. 결국, 소재감, 실루엣 등을 아프레쎄 스타일로 바꿔낸 부분이라 복각에 집중한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6포켓, 벨로우즈 들어간 플랩 카고, 뾰족한 백포켓 등은 195-60 년대 밀리터리 워크웨어 류의 디테일이지만, 실루엣과 비율은 여유있는 짜임을 가져갑니다.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역시 부자재와 원단의 최고봉인 아프레쎄는 면 100% 지만, 특별히 짜낸 파레조직이라는 방식으로 원단을 짰다고 해요. 평직과 능직의 중간이라는데, 실제로 만져보면 데님 같으면서 헴프 같기도 하고, 뭔가 단단하지만 거슬리지 않는 부드러움도 공존합니다. 원단에 소금을 통한 염축가공을 해서 조직을 뒤튼 마감을 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자연스러운 일본 종이 원단인 와시 느낌의 주름이 있고, 이게 원단의 개성을 표현합니다. 약간 형태를 유지하는 흐르지는 않는 원단이라, 바지 볼륨감이 살아있죠. 당연히, 경년변화를 즐기게끔 구성했다고 합니다만, 어떤 식으로 변할지는 알 수 없네요. 색상 ECRU 는 아프레쎄에서 꾸준히 다루는 밝은 계열의 컬러이고, 마냥 희거나 베이지도 아닌 그 사이의 미색이 모든 컬러와 조화를 이룹니다. 프론트 지퍼 색이 골드, 단추는 약간 진한 아이보리 등 부자재로 디테일을 챙기는건 아프레쎄 답죠. "오버사이즈로 제작된 와이드 실루엣은, 허리를 벨트로 꽉 조여 릴랙스하게 착용하시길 권합니다" 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3사이즈임에도 허리가 상당히 여유있게 나왔습니다. 실측 32-34 정도인 분들에게 추천하는 것 같지만, 사실 36 이상도 노려볼 허리둘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운좋게 찾아서 구매했는데, 저랑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 실측 — SIZE 3 ] 허리 96cm 밑위 38cm 와타리 40cm (허벅지 둘레 80cm) 인심 23cm 밑단 36cm (밑단 둘레 72cm) 총장 61cm (밑위 +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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