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P] 이정석 2집 - 카페 이야기 / 밤이 오면 (1988년)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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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 이정석 2집 - 카페 이야기 / 밤이 오면 (1988년)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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وصف البائع

1980년대 후반 감미로운 미성과 서정적인 발라드로 한국 대중음악계를 매료시킨 팝 발라더 이정석의 1988년 6월 30일 발매작이자 정규 2집 LP 음반입니다. 이정석은 1986년 제10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자작곡 '첫눈이 인다하여'로 금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등장하였으며, 이듬해 1987년 발표한 1집 타이틀곡 '사랑하기에'와 조갑경과의 듀엣곡 '사랑의 대화'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80년대 후반 대표 발라드 스타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32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섬세한 세션 편곡과 서울스튜디오의 스튜디오 기술력이 결합된 본 앨범은 (주)서울음반(SPDR-110)에서 제작·발매되었으며, 이정석 특유의 맑고 호소력 짙은 음색과 시적인 서사성이 조화를 이룬 80년대 웰메이드 팝 발라드의 명반입니다. 서울음반에서 정성스럽게 제작된 본 LP 음반은 따뜻한 조명 아래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이정석의 초상 일러스트가 그려진 전면 자켓과 야경과 분위기 있는 카운터 아트워크에 트랙리스트가 정갈하게 정리된 후면 디자인, 감각적인 화보 컷과 전곡 가사 및 곡별 해설이 담긴 펼침 내지 인서트, 그리고 이정석의 야외 인물 사진이 인쇄된 서울음반 고유의 화보 라벨판으로 대단히 구성력이 뛰어나고 컬렉팅 가치가 높습니다. 음반의 앞면(앞면)에는 도시적인 외로움과 서정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타이틀곡 '카페 이야기'를 시작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의 '내사랑 미나', 당대 최고의 듀엣 명곡으로 손꼽히는 '사랑의 대화', 아련한 감성의 '하루가 가면', 그리고 '그대 사랑 나의 품안에'까지 총 5곡이 아날로그 특유의 밀도 높고 풍부한 사운드로 실려 있습니다. 뒷면(뒷면)에는 밤의 감성과 애절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대표곡 '밤이 오면'을 필두로, 잔잔한 어쿠스틱 분위기의 '도시엔 고요만 흐르고', 겨울철 감수성을 자극하는 '겨울 연가', 깊은 여운을 남기는 '모두 잊어야 하네', 그리고 앨범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내일을 향해'까지 총 5곡이 이어지며 이정석만의 다채로운 감성 스펙트럼과 뛰어난 보컬 역량을 온전히 전합니다. 1980년대 한국 팝 발라드 황금기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 명반으로, LP 아날로그 음색을 통해 이정석 전성기 시절의 청아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 가요 음반 컬렉터와 음악 팬 모두에게 소장 가치가 대단히 높은 희귀 LP입니다.

يصف البائع حالة المنتج المستعمل. يُرتب الشحن الدولي بعد وصول المنتج إلى المستودع وتغليف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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