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 경성 KEIZYO TYOSEN  인쇄물 4전 - 미국 감리교 소속 젠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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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 경성 KEIZYO TYOSEN 인쇄물 4전 - 미국 감리교 소속 젠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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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 경성 KEIZYO TYOSEN 인쇄물 4전 - 미국 감리교 소속 젠센 목사 「1938년 전시체제 하 경성 정동 선교사의 대미 통신 실물 증거」 1938년 일제강점기 경성 발신 미국행 국제실체봉투 (Postal Cover) 발행 일자: 1938년 11월 20일 (경성우체국 소인) 발신지: 조선 경성부 정동정 43번지 (A. K. Jensen) 수신지: 미국 캔자스주 인디펜던스 (Mrs. F. J. Turner 등) 부착 우표: 일본제국 4전 녹색 우표 행정 표식: '美國行' (미국행 국제우편물류 표식) 사료적 가치 및 '스모킹 건(Smoking Gun)' 포인트 전시 총동원 체제 하의 타임스탬프 (1938년) 1938년은 일제가 '국가총동원법'을 공포하고 조선을 대륙 침략의 병참기지로 삼으며, 모든 사회·종교·외국인 활동을 극도로 통제하고 압박하던 암흑기였습니다. 이 엄혹한 감시망 속에서 경성의 중심부인 정동에서 태평양을 건너 미국 본토로 우편물이 정상 발송되었다는 점은, 당시 전시 우편 행정망과 국제 통신망의 실상을 보여주는 움직일 수 없는 물증입니다. 정동(貞洞) 43번지와 A. K. 젠센의 이중 네트워크 봉투 상단에 인쇄된 경성부 정동정 43번지는 당시 외국인 선교사, 외교관, 교육자들이 밀집해 있던 조선 내 핵심 국제 구역입니다. 발신자인 A. K. 젠센(Anders Kristian Jensen, 1897~1956)은 미국 감리회 소속 선교사로, 일제말의 탄압을 견뎌냈고 해방 이후와 한국전쟁기까지 한국에 남아 구호 사업과 재건에 헌신하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안장된 역사적 인물입니다. 이 실체봉투는 그의 생생한 현장 활동을 증명합니다. 완벽한 보존 상태와 우편사적 희귀성 우표 좌측에 찍힌 경성우체국 소인(20. 11. 38)과 우측의 '美國行' 행정 고무인이 훼손 없이 온전하게 남아 있습니다. 근현대 우필(Philately) 및 우편사(Postal History) 수집 시장에서 일제강점기 후반의 미주 방면 실체봉투는 잔존 유물이 극히 드물어 최상급 희소성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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