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Yamaha YP-700C 빈티지 반자동 턴테이블 LP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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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Yamaha YP-700C 빈티지 반자동 턴테이블 LP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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وصف البائع

반드시 본문을 한번쯤은 끝까지 다 읽어보시고 문의부탁드립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AI로 많이 축약 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원문이 궁금하시면 중고나라에 작성한 글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소장하고 있던 야마하 턴테이블 YP 콜렉션의 일부(절반)를 먼저 방출합니다. 이후 511, 800, 1000, D5, D10 등도 정리가 끝나면 출품할 예정입니다..^^ (현재 이 기기의 정사이즈에 맞는 전용 벨트가 없어 해외에 주문을 해놓은 상태인데 도착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만약 호환 벨트를 따로 가지고 계셔서 상관없으시다면 지금 상태 그대로 가져가셔도 되는데, 그렇지 않다면 벨트가 도착하기 전까지 당장은 바로 출고해 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미리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물 자체가 귀해 구하기도 힘들고 오디오 역사적으로도 많은 의미가 담긴 오리지널 야마하 YP 시리즈 중, 많은 분들께서 찾으시는 명기 YAMAHA YP-700C 벨트 드라이브 반자동 턴테이블을 출품합니다. 출시 당시 야마하와 당대 최고 아날로그 명가의 기술력이 결합된 정통 모델... 벨트 드라이브 구동 방식... 강력한 토크의 아우터 로터형 싱크로나이즈드 모터... 정밀 가공된 30cm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 추적 능력이 뛰어난 고감도 S자형 파이프 톤암... 플린스 본체와 모터 및 암 베이스를 분리해 공진을 차단하는 플로팅 서스펜션 구조... 오버행 세팅 가이드 겸용 파일럿 램프... 연주 종료 시 자동으로 복귀하고 멈추는 오토 리턴 메커니즘... 그리고 고급스러운 원목에 세련된 알루미늄 합금 패널이 어우러진 우드 캐비닛까지 아날로그 전성기의 정교한 기계미가 고스란히 담긴 기기입니다. 시작부터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 말씀드리자면, 사실 이 YP-700과 후속기인 YP-700C(해외 시장에는 YP-701이라는 모델명으로 수출되었습니다)는 야마하가 직접 자체 생산한 턴테이블이 아닙니다. 야마하가 당대 최고의 아날로그 턴테이블 명가였던 그 유명한 '마이크로 세이키(Micro Seiki)'사에 정식으로 외주를 넣어 공급받은 OEM 턴테이블이지요. 즉, 겉면의 로고만 야마하일 뿐 실제로는 마이크로 세이키가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고 제조한 순혈 마이크로제 턴테이블이라는 뜻입니다. 1970년대 초반 당시 야마하는 각 분야의 최정상급 전문 기업들에 외주를 맡기는 방식으로 걸출한 명기들을 많이 탄생시켰는데, 클래식 YP 시리즈가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높은 모델이 바로 이 700과 700C(701)입니다. 또한 그 전설적인 상급기 YP-1000 역시 아주 재미있는 탄생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지요. 이건 한 번에 다 말씀드리면 재미가 없으니 나중에 YP-1000을 출품할 때 자세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초정밀 의료기기와 금속 가공의 대가였던 마이크로 세이키사의 작품 아니랄까 봐, 기기 곳곳에서 대단히 정교한 설계와 치밀한 디테일, 그리고 미려한 디자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매력 포인트가 워낙 많아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구동계와 외관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벨트 드라이브 방식의 순수 아날로그 턴테이블입니다. 묵직한 30cm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가 채용되었으며, 이를 흔들림 없이 구동하기 위해 강력한 토크를 지닌 싱크로나이즈드 아우터 로터 모터가 탑재되었습니다. 플래터 위에 올라가는 순정 고무 매트 역시 굉장히 독특한 입체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재미있는 점은 플래터와 매트가 함께 회전할 때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매트의 올록볼록한 패턴 틈 사이로 빛이 반사되며 일정하게 반짝거리는 시각적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당시 엔지니어들이 이 효과까지 노리고 설계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사용하는 입장에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아주 재미있는 이스터에그라고 생각합니다..^^ 플린스 외관은 고급스러운 원목 바디에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알루미늄 합금 상판 마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제품 상단 좌측에는 굳이 플래터를 다 뜯지 않고도 모터와 벨트 구동부만 손쉽게 열어 점검하고 손볼 수 있도록 여닫이식 전용 해치 커버가 달려있습니다. 다음으로 기구부와 톤암의 디테일 역시 감탄을 자아냅니다. 톤암은 감도 높은 S자형 파이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70년대 초반 당대에 출시한 클래식 제품답게 큐잉 레버가 톤암 베이스 쪽이 아닌 본체 우측 하단 조작부에 독립되어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본체 상판 우측을 보시면 PLAY 작동 시 은은하게 불이 들어오는 정말 귀여운 꼬마전구가 하나 달려있는데, 이게 단순히 보기 좋으라고 달아놓은 감성용 전등이 아닙니다. 바로 카트리지 장착 시 '오버행(Overhang)'을 조절할 때 기준점을 잡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 놓은 장치로, 톤암을 전구 쪽으로 가져갔을 때 바늘 끝이 해당 전구의 중심을 향하게 맞추면 복잡한 자 없이도 단번에

يصف البائع حالة المنتج المستعمل. يُرتب الشحن الدولي بعد وصول المنتج إلى المستودع وتغليف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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