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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츠 Marantz CD-73 명기 CD플레이어 (오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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وصف البائع
마란츠 Marantz CD-73 빈티지 CD플레이어 1983년 출시된 마란츠의 초기 CD플레이어 명기 CD-73입니다. 요즘 시디피에서는 듣기 힘든, 매우 중후하고 고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유명한 필립스 CD-300,303의 형제 모델입니다만, 마란츠 특유의 조정으로 필립스제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 모델입니다. 실제로 들어보니 소리가 더 윤기있고 깊습니다. Made in Belgium. 출고가는 21만엔. 필립스 CDM-0 메커니즘과 유명한 TDA1540 듀얼 DAC를 채용한 14비트 4배 오버샘플링 방식입니다. CDM-0, CDM-1 등 초기 픽업은 당시 CDP가 고급기기인 만큼 매우 긴 수명을 가지고 있고, 관리만 잘하면 영구에 가까운 강화된 유리 픽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 오버홀을 거쳐서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이 모델 중 이 컨디션을 유지한 기기는 드물거라 봅니다. 픽업상태 아주 좋아서 복사시디 기스난 시디 모두 문제 없고 운용에 전혀 문제없는 완벽한 컨디션입니다. 외관도 상판에 약간의 흔적이 있을뿐 세월을 생각하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처럼 야간에 조명이 아름답고, 샴페인 골드 디자인이 훌륭합니다. 소리는 초기 마란츠·필립스 계열 특유의 두툼하고 자연스러운 음색으로, 밀도와 현악기·보컬의 질감이 매력적입니다. 중고역이 매우 곱고 투명한데 기계적이지 않으면서도 음악적인 표현력이 좋습니다. 요즘 시디피에서는 듣기 힘든 두툼하고 윤기있는 소리이고, 마란츠, 산스이 등 일제 빈티지 앰프나 영제 앰프와도 궁합이 좋았습니다. 피아노 소리, 첼로 소리도 아주 곱게 울려줍니다. 빈티지 특성상 가급적 직거래만 합니다. 무게는 10킬로 정도 됩니다. 직접 보시고 청음하신 뒤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프리볼트로 220v 사용합니다. 서울 영등포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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