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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أزياء · شبه جديد
에르메네질도 제냐 하이 퍼포먼스 트로피컬 울 더블브레스트 블레이저 52 이탈리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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وصف البائع
에르메네질도 제냐 하이 퍼포먼스 트로피컬 울 더블브레스트 블레이저 52 이탈리아제 Ermenegildo Zegna High Performance Tropical Wool Double-Breasted Blazer 52 Made in Italy 이탈리아 하이엔드 테일러링의 명가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의 빈티지 더블브레스트 블레이저입니다. 1910년 이탈리아 트리베로에서 고급 모직물 생산으로 출발한 제냐는 원단 개발부터 완성도 높은 테일러링까지 오랜 전통을 이어온 브랜드로, 특히 클래식 남성복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번 제품은 과거의 HIGH PERFORMANCE 라벨이 부착된 이탈리아제 블레이저로, 넓게 뻗은 피크드 라펠과 구조적인 어깨 라인에서 1980~90년대 이탈리아 사르토리아(Sartoria)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피스입니다. 정확한 제작 연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오래된 브랜드 라벨과 내부 생산 관리용으로 보이는 이탈리아어 표기 태그에서도 당시 이탈리아 테일러링의 제작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트로피컬 울 원단을 사용했으며, 차콜 그레이 바탕에 은은한 체크 패턴이 더해져 가까이에서 볼수록 섬세한 원단의 조직감이 돋보입니다. 특히 HIGH PERFORMANCE는 제냐가 기능성과 착용감을 고려해 전개해 온 원단 라인으로, 클래식한 재킷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추구한 점이 특징입니다. 풍성한 어깨 패드와 깊게 떨어지는 피크드 라펠, 6×2 더블브레스트 구성은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1980~90년대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비롯한 이탈리아 클래식 남성복에서 볼 수 있었던 여유롭고 남성적인 실루엣을 떠올리게 합니다. 등판에는 벤트를 두지 않은 노벤트(No Vent) 구조를 적용해 뒷모습까지 단정하게 떨어지며, 소매의 세 개 버튼과 내부 포켓 마감에서도 클래식 테일러링의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이드 슬랙스나 플리츠 팬츠와 함께 정통 클래식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고, 워싱 데님과 로퍼를 매치하면 조금 더 편안한 빈티지 스타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연식 대비 양호한 빈티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이즈 52 (국내 105 정도) 총장 81cm / 어깨 49cm / 소매 66cm / 가슴 55cm 소재 트로피컬 울 제조국 이탈리아 가격 ₩280,000 #부산에서제일높은빈티지샵 #울트라마린빈티지 #에르메네질도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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