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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أزياء · مستخدم استخدامًا خفيفًا
마틴 마르지엘라 97fw 본인기 블랭크탭 랩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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وصف البائع
마틴 마르지엘라 97fw 본인기 블랭크탭 랩 스커트 Martin Margiela Size / Waist / Length 40/125/108 Condition: A Notes: 굳이 긴 설명이 필요한가 싶지만, 역설적으로 굳이 긴 설명을 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마틴 마르지엘라의 초기 블랭크탭은 옷을 사자마자 가위로 잘라내어 로고 없이 옷 자체만으로 평가받게 하겠다는 익명성의 철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90년대 당시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라벨을 잘라냈고, 세월이 흘러 브랜드 이름조차 모른 채 버려진 옷들이 부지기수입니다. 30년도 넘게 지난 지금, 잘라내도록 설계된 블랭크탭과 내부 라벨이 잘리지 않고 완벽히 남아있는 피스가 아카이브 시장에서 극악의 희소성과 압도적인 소장 가치를 인정받는 이유입니다. 1997F/W 시즌 마틴 마르지엘라 본인이 브랜드를 이끌던 90년대 오리지널리티와 해체주의적 미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희소성 높은 아카이브 제품. 브랜드의 유산을 오마쥬해서 발매되는 현행 블랭크 탭이 아닌, 1997년 넘버링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및 전환기 과도기까지 사용되었던 오리지날 블랭크탭. 상업적 로고를 배제하고 옷 자체의 구조로 평가받고자 했던 마르지엘라의 초기 철학을 보여주는 시그니처 디테일. 프랑스 메이드 생산 및 90년대 마르지엘라가 자주 사용하던 드레이핑감이 뛰어난 최고급 비스코스 원단. 유연하게 흘러내리는 원단을 몸에 감싸 묶어 연출하는 랩 스커트 형태. 연출 방식에 따라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드레이프 실루엣. 웨이스트 밴드 측면의 십자 핸드 스티치 디테일 (옷을 만들어가는 가봉 과정을 디자인 요소로 끌어들인 90년대 마르지엘라 특유의 핸드메이드적 감성) *모든 제품은 꼼꼼한 검수를 거쳐 업로드되며, 정품만을 판매합니다. *빈티지 의류 특성상 특유의 사용감 또는 오염, 미처 발견못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측은 재는 방법에 따라서 사람마다 1~3cm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 특성상 대부분의 제품은 재고가 하나뿐이며,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교환 및 환불이 어려우니 상세 이미지와 실측 사이즈를 꼼꼼히 확인하신 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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